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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coder· Maximilian Schreiner·· 4시간 전AI 점수70

Frontier Radar #5: AGI가 가까웠다면 연구자들은 왜 대형 기업을 떠나는가. neolab 27개 사의 여섯 가지 베팅

Frontier Radar #5: If AGI is so close, why is everyone leaving? The neolabs and their bets

AI 요약

The Decoder는 대형 연구소를 떠난 연구자들이 설립한 독립 AI 기업 “neolab” 27곳을 주요 기술적 베팅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많은 창업자들은 더 강력한 AI가 올 것이라는 점 자체는 의심하지 않는다. 대신 대규모 언어 모델, 인터넷 데이터, 강화학습이라는 현행 방식만으로 그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지를 의문시하고 있다. SSI나 Prometheus처럼 공개 모델이 없는데도 거액의 자금을 모은 사례도 있다.

자세히

GPT-6 Astra 발표 이후 Jensen Huang과 Greg Brockman이 “AGI 도래”를 언급하는 것으로 기사는 시작된다. 한편 Ilya Sutskever(SSI), Jerry Tworek(Core Automation), David Silver(Ineffable Intelligence), Yann LeCun(AMI), Jeff Dean(Discovery Loop) 등 많은 인물이 대형 기업을 떠나 독자적인 랩을 세웠다. 동기는 뒤섞여 있으며, 기업 가치에 따른 자산 형성, 전략 갈등, 제품 압력 없는 연구 등이 꼽힌다.

neolab에는 공식적인 정의가 없으며, 장기적인 기술적 베팅을 중심으로 사업을 짜는 연구 주도형 독립 AI 기업을 가리킨다. 투자자들의 목적은 대형 기업이 놓치는 것을 작은 팀이 찾아내는 데 있다. 다만 소규모 랩의 성과가 제품화 직후 대형 기업에 뒤따라잡히는 사례도 있으며, TypeSafe AI의 Jev 발표 2주 뒤 OpenAI가 Decisions API를 내놓았다. 인수나 인재 영입을 통한 출구도 있으며, AMD의 World Labs 인수 계획(약 82억 달러)이 그 예로 거론된다.

6가지 베팅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지속 학습 등 학습 방식의 변화(Adaption, Core Automation, Flapping Airplanes, Ndea, SSI, Ineffable)다. 둘째는 언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는 월드 모델과 로봇(AMI, Black Forest Labs, General Intuition, Physical Intelligence, World Labs)이다. 셋째는 인터넷 밖의 독자적인 데이터(Basecamp Research, Periodic Labs, Prometheus)다.

넷째는 계산 자원의 제약(Inception, Liquid AI, Ricursive Intelligence, Unconventional AI)이다. 다섯째는 연구 자체의 자동화(Axiom Math, Discovery Loop, Mirendil, Recursive Superintelligence)다. 여섯째는 최강 모델의 바깥에 남는 가치(Goodfire, TypeSafe AI, humans&, Thinking Machines Lab, Reflection)다.

각 그룹에는 출발점, 제품 유무, 자금 조달액과 기업 가치 목록이 붙어 있다. Prometheus는 120억 달러 라운드 등을 포함해 합계 18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모았지만 제품도 공개 연구도 없다. 반면 Inception의 Mercury 3이나 Liquid AI의 LFM3처럼 이미 API나 오픈 웨이트로 제공하는 사례도 있다. 기사는 OpenAI, Anthropic, Google 등 대형 기업도 같은 영역에 자체적으로 뛰어들고 있으며, 전문 랩의 선두가 얼마나 유지될지는 기반 기술의 복제 난이도와 데이터의 독점성에 달려 있다고 서술한다.

출처: The Decoder · the-deco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