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ral, 1조 파라미터 Mistral Large 4 가중치 공개… 사이버 보안 특화
Mistral releases weights for its trillion-parameter AI model, targeting cybersecurity
Mistral은 1조 파라미터 오픈 모델 Mistral Large 4(ML4)의 가중치를 공개했다. 기업과 정부가 내려받아 자체적으로 배포할 수 있다. GLM-5.3과 동등한 성능을 내면서 작업 1건당 토큰 사용량은 47% 적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중치는 Hugging Face와 해당 API를 통해 제공된다.
Mistral은 "Le Chonk"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Mistral Large 4(ML4)의 가중치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이달 초 발표됐으며, 이번 공개로 기업과 정부기관이 직접 내려받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가중치는 Hugging Face와 회사의 API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성능과 관련해 회사는 중국의 오픈 웨이트 모델 GLM-5.3과 동등하다고 설명했다. GLM-5.3은 특히 사이버 관련 작업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오픈 웨이트 모델로 평가받아 왔다. 한편 ML4는 작업 1건당 토큰 사용량이 47% 적어 경제성 면에서 앞선다고 밝혔다. 또한 Artificial Analysis의 Coding Agent Index에서 에이전트형 코딩 작업 부문 다른 오픈 모델을 능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회사는 ML4를 코드와 IT 인프라 전반에 걸친 위협의 탐지, 분석,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주권형 사이버 방어 능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cience 담당 VP인 Pierre Stock은 오픈 웨이트라면 제공이 중단될 일이 없으며, 조직이 자사 환경에 온프레미스로 배포해 중대한 보안 사고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Stock은 또한 AI를 활용한 취약점 발견이 빨라지는 가운데 악의적인 공격자도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방어 측에도 동등한 역량을 신속히 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폭주하는 AI 에이전트를 둘러싼 문제에 대해서는 위험을 인정하면서도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고 해결 가능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CEO Arthur Mensch는 AI는 지배하는 도구가 아니라 힘을 실어주는 도구여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TechCrunch AI · techcru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