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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 AI· Nilay Patel·· 7일 전AI 점수60

Anthropic, S-1 제출로 기업공개(IPO) 추진 — SemiAnalysis 애널리스트가 재무와 리스크를 분석

Anthropic is asking Wall Street to believe in AGI

AI 요약

The Verge의 팟캐스트 Decoder에서 SemiAnalysis의 Joey Brookhart가 Anthropic이 나스닥 상장을 위해 제출한 S-1의 재무 내용을 해설했다. 시가총액은 1.5조~2조 달러로 거론되며, 추론 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85%, ARR은 70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컴퓨팅 자원 계약에 따른 부담, 경쟁사의 부상, AGI를 목표로 한 투자 기조와의 균형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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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y Patel의 방송에 출연한 Brookhart는 S-1이 재무 측면에서 지적할 부분이 적은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Anthropic은 2년 전 추론의 매출총이익률이 마이너스 94%였으나 현재는 플러스 85%가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토큰 처리량 향상으로 추론 1메가와트당 매출은 6,500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전년의 십수 백만 달러대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다만 컴퓨팅 자원 중 추론 제공에 쓰이는 비중은 약 30%이고, 나머지는 실험, 연구, 모델 훈련과 사후 학습에 쓰인다고 밝혔다.

성장의 지속성에 관해서는 현재 매출이 코딩에 치우쳐 있다는 점이 쟁점이 됐다. 1조 달러 규모에 도달하려면 사이버 보안, 바이오, 금융, 법무 등의 분야에서 화이트칼라 업무의 대체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Fortune 500 기업의 50%가 고객이라고 해도 이들의 운영비 중 지출 비중은 0.1%에 그친다는 데이터가 제시됐다. 한편 오픈소스 토큰 추론 매출은 1분기 약 10억 달러에서 3분기에는 100억 달러를 넘어 확대됐고, OpenAI도 3분기 순증 ARR의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재무 구조에서 상반기 800억 달러의 손실은 신주인수권과 전환사채 평가에 따른 현금 지출이 없는 비용이라고 설명됐다. 실제 소비한 현금은 100억 달러이며, 현금 및 예금과 유가증권은 1,200억 달러를 넘고 상장 후 약 1,000억 달러가 추가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컴퓨팅 자원 계약은 5,000억~6,000억 달러 규모이지만, 필요한 메가와트 수로 보면 지불 능력 범위 내라는 견해를 밝혔다. Google, AWS, Microsoft와의 클라우드 및 SPV를 통한 TPU 조달, 네오클라우드의 자금 운용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었다.

향후 주목할 점으로, 로드쇼에서는 3분기 매출 하락에 대한 설명이 관심을 끌 것이라고 봤다. 원인으로는 Meta의 이용 감소와 증류 대응 강화에 따른 매출 감소가 꼽힌다. 10월 이후 Opus 5.5 이후의 가속이 있었고, 4분기에는 월 80억~100억 달러의 순증 ARR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OpenAI의 S-1은 2027년 초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재무 측면에서는 Anthropic만큼 좋아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출처: The Verge AI · thever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