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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 AI· Lucas Ropek·· 9일 전AI 점수52

Opera, 브라우저에서 AI를 로컬 실행하는 새 웹 표준 'WebAI' 발표

Opera introduces a new web standard to let users deploy AI locally in their browser

AI 요약

Opera는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AI 모델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웹 표준 'WebAI'를 발표했다. Opera One에서 얼리 프리뷰로 제공을 시작했으며, Opera GX와 Opera Neon에도 곧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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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I는 특정 모델에 의존하지 않고 폭넓은 오픈 웨이트 AI 모델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Opera는 예시로 Google의 Gemma를 들었으며, Mac에서는 Apple의 온디바이스 파운데이션 모델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Opera가 그동안 추진해 온 로컬 실행 모델 작업에서 탄생한 표준이다.

제공 형태는 주력 브라우저 Opera One에서의 조기 프리뷰다. 게이머용 Opera GX와 AI 에이전트로 작업을 수행하는 Opera Neon에도 곧 비슷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은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Opera에 따르면 텍스트 생성, 콘텐츠 분류, 정보 간 관계 이해를 브라우저 안에서 수행할 수 있다.

Opera는 장점으로, 개발자가 AI 인프라를 운영하지 않고, 요청당 과금 없이도 AI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사용자 측도 AI 구독이 필요 없으며, 로컬 AI가 다루는 정보는 기기 안에 머문다. 오픈 웨이트 모델은 보통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가중치가 공개되어 있어 커스터마이즈하기 쉽지만, 완전한 오픈소스와는 달리 일정한 제약이 있다.

한편 트레이드오프도 있다. 로컬 실행은 PC에 가해지는 부하를 높여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Opera는 모델의 성능이 기기의 하드웨어에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로컬 실행이 프라이버시 위험을 모두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의 관리 권한을 조금 더 높인다고 지적했다.

출처: TechCrunch AI · techcru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