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 코딩·지식업무용 모델 Grok 4.7 발표
Introducing Grok 4.7
xAI는 코딩과 지식 업무를 위한 최상위 모델 Grok 4.7을 발표했다. 가격과 속도는 Grok 4.6과 같으며, 입력은 100만 토큰당 $2, 출력은 $6이다. Cursor와 Grok Build에서 오늘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Grok API 등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Grok 4.7은 Grok 4.6보다 큰 새 베이스 모델을 사용했고, 여러 시간이 걸리는 문제에 무게를 둔 어려운 과제군으로 더 긴 강화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작업을 검증하는 능력과 긴 컨텍스트 처리가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Grok Bot harness를 기본으로 이해하도록 학습시켰으며, 대화 과제와 일반 지식 업무도 개선됐다고 한다.
벤치마크에서 Grok 4.7 xHigh는 CursorBench 4.0에서 46.3%(Grok 4.6 High는 40.4%), EEBench에서 64.0%(동일 기준 53.0%), Terminal-Bench 4.0에서 37.6%(동일 기준 20.3%), Harvey Legal Agent Benchmark에서 19.6%(동일 기준 15.8%)를 기록했다. DeepSWE v1.1은 71.0%였으며, 이는 high effort 기준 수치다. 비교표에는 GPT-5.6 Sol과 Fable 5.1도 포함돼 있으며, 항목에 따라 앞서기도 하고 뒤처지기도 한다. 문서와 프레젠테이션 자료 작성도 개선됐으며, GDPval과 AA Briefcase에서는 Grok 4.6을 웃돌고 다른 프런티어 모델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안전 측면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세이프가드 구성을 도입했다. 거부 및 탈옥 저항성은 지금까지 시험한 것 중 가장 강하다고 설명했다. LatchBio의 바이오 안전성 평가에서는 62.4%로 1위를 차지했다. 사이버 분야의 HackerBench v0.3에서는 위험한 듀얼 유즈 성격의 프롬프트가 통과하는 비율이 3.3%에 그쳤으며, 정당한 보안 작업은 거의 방해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부 사이버 보안 파트너에게는 방어 연구를 위한 레드팀 기능에 대한 초대제 접근 권한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출처: xAI News · x.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