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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 AI· Tim Fernholz·· 8일 전AI 점수53

Anthropic, IPO 이후 지배구조 분석… 일반 주주의 영향력은 제한적

Who’s really in charge at Anthropic after the IPO?

AI 요약

Anthropic는 상장 이후에도 PBC(공익법인), 장기이익신탁(LTBT), 창업자 특별주식이라는 구조 덕분에 일반 주주가 이사 선임 등에 거의 관여할 수 없는 체제가 된다. 창업자 7명이 의결권의 50.1%를 쥐고 있어 이사 3명을 선임할 수 있다. LTBT도 이사회 과반수를 선임·해임할 수 있으며, 직원 투표가 최종 판단을 맡는 경우도 있다.

자세히

Anthropic는 공익법인(PBC)으로서 이익과 함께 공익 목적도 고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AI 안전성과 관련한 이사회의 판단이 주주 가치에만 얽매이지 않으며, 투자자로부터 소송을 당할 가능성도 낮아진다. 현재 이사회는 의장 Daniela Amodei, CEO Dario Amodei, Reed Hastings, Christopher Liddell, Vas Narasimhan, Yasmin Razavi로 구성되어 있으며, 1석이 공석이다.

다음은 Long-Term Benefit Trust(LTBT)다. LTBT는 Class T 이사를 선임·해임할 수 있는 특별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이사회 과반수를 결정할 수 있다. 위원장은 Neil Shah이며, Ben Bernanke, Richard Fontaine, Christopher Stubbs가 참여하고 있고, 1석이 공석이다. 후임은 현 구성원들이 직접 선임한다.

세 번째는 창업자 7명이 공동으로 보유한 특별 주식이다.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권의 50.1%를 행사할 수 있으며, 이사 3명을 선임할 수 있다. 창업자들 사이에서 과반수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에만 주식은 보통주주와 같은 비율로 의결된다.

네 번째로, 이사회는 LTBT에 대한 견제 장치를 갖고 있다. LTBT가 지명한 4명 가운데 특정 1명을 지명하거나 사유 없이 해임하려 할 때, 지명위원회가 승인을 거부하면 판단은 직원 투표로 넘어간다. 필자는 OpenAI에서 Sam Altman이 일시 해임된 사태를 예로 들며, 이 장치가 직원의 힘을 제도화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창업자의 지배권은 IPO 10년 후 창업자의 선택으로 종료될 수 있다. 창업자가 3명 미만이 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이후에도 LTBT는 보통주주의 85%가 종료에 찬성하거나, 이사회 승인을 받아 스스로 물러날 때까지 존속한다. 양쪽의 특별 주주가 모두 사라지는 시점에 보통주주가 처음으로 지배권을 갖게 된다.

출처: TechCrunch AI · techcru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