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 반대파 다수 당선
지금까지의 흐름
주민투표에서는 전국 45건의 지방 투표에서 데이터센터가 직접 쟁점이 되었으며, Redbud Consulting 사이트에 따르면 수요일 아침 기준으로 33건이 개발 제한 결과를 얻었다. 메인주 웰스(Wells)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대해 180일 모라토리엄을 지지했고, 오하이오주의 여러 도시는 25MW를 초과하는 시설을 금지하는 조례를 가결했다. 캔자스주 엘도라도(El Dorado)는 피크 전력 부하 10MW 초과 시설을 10년간 금지한다. 후보 가운데에서는 텍사스주지사에 모라토리엄을 지지하는 Gina Hinojosa가 당선되었고, 미시간주 상원에서는 Abdul El-Sayed가 승리했다. 메인주에서는 Troy Jackson이 주 차원의 모라토리엄 지지를 내걸고 Susan Collins 상원의원을 꺾었다. 오하이오주에서는 Sherrod Brown이 데이터센터의 얼굴이라고 불린 Jon Husted 상원의원으로부터 의석을 되찾았다. 조지아주의 Keisha Lance Bottoms,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Annie Andrews도 모라토리엄 지지 입장으로 승리했다. 반면 규제가 제한적인 후보가 이긴 사례도 있다. 플로리다주지사 선거에서는 Byron Donalds가 전면 금지에 반대하며 당선되었으나, 득표율이 50% 대 48.7%로 예상보다 접전이었다. 아이오와주에서는 Rob Sand가 모라토리엄에 반대하며 승리했고, 애리조나주의 Katie Hobbs도 전력·물 사용 기준을 중시하며 모라토리엄에 반대했다. 위스콘신주에서는 두 후보 모두 모라토리엄을 지지하지 않았으며, 주의 세금 우대 종료에는 입장을 같이했다. 기사는 특정 당선을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발과 직접 연결하기는 어렵다고 하면서도, 각 후보가 선거전에서 이 문제에 대응해야 했고 앞으로도 일정한 가드레일 도입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정리하고 있다.
The Verge AI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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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Verge AI미국 중간선거, 데이터센터 규제 찬성파 잇따라 승리…주민투표 45건 중 33건에서 제한 방향으로
미국 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의 모라토리엄(일시 중단)과 개발 제한에 찬성하는 후보와 주민투표가 지지를 얻으면서, AI 업계의 개발 환경은 더욱 엄격해질 전망이다. NBC News가 투표일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76%가 지역 내 데이터센터에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전국 45건의 지방 주민투표 가운데 33건은 개발을 제한하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특정 후보의 당선과 그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단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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